日々のつぶや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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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入力のお勉強ノート③ 약과

약과
 
 한곡 사람들이 자주 먹는 전통 음식 중의 하나는 약과입니다. 약과는 어른에서 아이들까지 모두 좋아합니다. 약과는 기쁜 일이 있을 때도 슬픈 일이 있을 때도 한국 사람들과 함께 합니다. 제사 음식,잔치 음식,그리고 후식으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습니다. 약과는 서양의 비스킷과 비슷한 한국의 대표적인 과자닙니다.
 
 사람들이 약과를 먹기 시작한 것은 통일신라 시대부터입니다. 고려시대에는 중국에까지 전해져서 "고려 만두" 로 인기가 있었습니다. 약과에는 여러 가지 이름이 있었지만 조선 시대부터 "약과"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약과는 건강에 좋은 꿀, 참기름과 말가루로 만듭니다. 특히 옛날부터 한국에서는 꿀을 약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꿀로 만든 이 과자를 "약과"라고 한 것 입니다.
 
 요즈음 약과에 여러 가지 재료를 더 넣어서 맛과 향기가 좋아졌습니다. 한식을 먹은 후에 약과를 한 번 잡숴 보세요. 떡을 파는 가게에 가면 약과를 살 수 있습니다.
출전<재미있는 한국어 읽기>
 
薬菓の写真
からお借りしてます。
 
 
 
 
 
 
 
以下訳~間違えてたら미안해요.
 
薬菓
 
 韓国の人々がしょっちゅう食べる伝統的な食べ物の中の一つは薬菓です。薬菓は大人から子ども達までみな好きです。薬菓は嬉しいことがある時も、悲しいことがある時も韓国の人々と一緒です。祭祀の食べ物、お祭りの食べ物、そしてデザートで、人々に愛されてます。薬菓は西洋のビスケットと似ている、韓国の代表的な菓子です。
 人々が薬菓を食べ始めたのは、統一新羅時代からです。高麗時代には中国にまで伝わって、‘高麗餃子’で人気がありました。薬菓にはいろいろ名前がありましたが、朝鮮時代から薬菓と呼び始めました。薬菓は、健康に良いはちみつ、ごま油と、小麦粉で作ります。特に昔から韓国でははちみつを薬と考えています。だから、はちみつで作ったこの菓子を薬菓と言うのです。
 最近薬菓にいろいろな材料を、もっと入れて、味と香りがよくなりました。韓食を食べた後に、薬菓を一度召し上がってみてください。トック(餅)を打っている店に行けば薬菓を買うことができます。
 
 
今日の↑の話も、興味深いお話でした。
 
 他の方の作文で、ぷりぷりしたカキのお好み焼を食べに行ったというのがあったのですが、
プリプリとかピチピチとか韓国では同じような表現が無いそうです。
で、先生が通われてる大学で、若い学生さんに向かって、ピチピチしてるねーーと大学の先生が言われたそうで、そこで先生が「私もピチピチしてますよね。」(ピチピチが太ってるという意味に思ったそうで)言ったら、「あなたは違います!!」(もっと歳がいってるので)と言われたそうです。。^^
 
以下私の作文。。。その場でしたので、短い。。^^;
 
어젯밤 화장실문이 안 열렸어요.
昨晩、トイレの戸が開かなかった。
아들이 자로 열었어요.
息子が定規で開けました。
열려서 좋았어요.
開いて良かったです。
 
열리다   열다 の使い分けが難しい。。^^;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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